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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나무가 무성하게 들어차 있는 벌.
나무 벌을 둘러싼 장재 마을, 노동 마을, 토평 마을 일대에는 예부터 소나무가 많았으며, 한국 전쟁 전에는 배를 타고 건너가서 땔감으로 쓸 나무를 가져오는 지역이었다.≪매일신문 2007년 12월≫
생태관 반대편인 대지면으로 해서 1080번 지방 도로를 타고 오면 이방면 조금 못 미쳐 나무 벌 옆으로 늪을 따라 난 비포장길로 차가 들어갈 수 있다.≪한국일보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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