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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2」겨울’의 방언(경기, 경상, 전라, 제주, 충남, 평북, 함경, 중국 흑룡강성).
가을에 무수를 꾸덩이다가 묻어 놓구서는 게울에 꺼내서 뭇국두 끓여 먹잖에유.(충남)

번역: 가을에 무를 구덩이에다가 묻어 놓고서는 겨울에 꺼내서 뭇국도 끓여 먹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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