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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부사」
분류
「방언」
「001」겨우내’의 방언(전남).
소가 시한내 먹을 집을 마련해 싸 둬야 된당께요.

번역: 소가 겨우내 먹을 짚을 마련해 쌓아 두어야 돼요.

관련 어휘

어원

<歲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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