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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형용사」
분류
「옛말」
「001」건조하다’의 옛말.
이딘탕을  위듕에 진을 간조케 호미 장 가티 아니니라.≪언두 하:1

번역: 이진탕을 써서 위 중에 진액을 건조하게 하는 것은 매우 옳지 않다.

독긔 울야 오장이 간조야 담이 셩고 미쳐 소거든.≪언두 상:43

번역: 독기 찜질하여 오장이 건조하여 담이 성하고 미쳐서 소리내거든.

방 안해 팀향 단향 강진향 유향 뇽노샤향을 퓌우디 말라 피 간조가 저후미라.≪언두 하:43

번역: 방 안에 침향 백단향 강진향 유향 용로사향을 피우지 말라 피 건조할까 두려워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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