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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2」걷히다’의 옛말.
楚ㅅ 두들게 새 비 가니  臺에   혀라.≪두시-초 15:55

원문: 楚岸收新雨, 春臺引細風.

번역: 초의 둔덕에 새 비 걷히니 봄의 대에 가는 바람을 이끄는구나.

셴 머리예 凋喪호 히 너기노니 프른 구루믄  가락 펴락 놋다.≪두시-초 20:34

원문: 白髮甘凋喪, 靑雲亦卷舒.

번역: 센 머리에 조상하는 것을 달게 여기니 푸른 구름은 또 걷힐락 펼락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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