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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의 옛말.
다시 쇠 갈 메오고 갈잠개 자바 에야 내야다가 目連일 뵈니라.≪월석 23:86

번역: 다시 쇠칼을 메게 하고 을 잡아 둘러싸서 내어다가 목련이에게 보이니라.

 귓거시 믄득 티며 갈잠개예 허러.≪구방 상:17

번역: 또 귓것이 갑자기 치며 칼에 헐어.

盧氏 갈잠갯  저티 아녀 다와다 싀엄의 겨틔 가 도의게 티여 마 주그리러라.≪번소 9:64

원문: 盧冒白刃, 往至姑側, 爲賊捶擊, 幾死.

번역: 노씨는 날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그쳐 시어미 곁에 가서 도적에게 맞아 거의 죽을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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