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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지우개로 연필 따위로 쓴 것을 지울 때 생기는 찌꺼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참을 끙끙거리다 보면 책상 위에 지우개 똥이 수북이 쌓임은 물론이다.≪서울신문 2009년 8월≫
방바닥에 흩어진 지우개 똥을 보며, 아홉 살 딸이 숙제를 하다가 잘못 쓴 것을 지웠음을 안다.≪매일신문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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