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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러멜-마키아토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품사
「명사」
「001」에스프레소에 거품을 낸 우유를 붓고 캐러멜시럽을 얹은 커피.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난다.
그가 가장 자신 있게 만드는 커피는 캐러멜마키아토와 이탈리아 디저트 아포가토다.≪문화일보 2007년 5월≫
다음으로 캐러멜마키아토를 흔들어 주는데, 그 이유는 커피를 마실 때 캐러멜시럽이 바닥에 남지 않게 하기 위함과 적당한 거품을 만들기 위해서다.≪국민일보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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