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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간ː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의학』
「014」가로막 바로 밑의 오른쪽에 있는 기관. 탄수화물을 저장하고, 단백질이나 당의 대사를 조절하며, 해독 작용을 한다.
건강을 지키다.
간을 이식하다.
간이 안 좋은 사람은 술을 삼가야 한다.

다중 매체 정보(1)

  • 간

관용구·속담(36)

관용구간도 쓸개도 없다
용기나 줏대 없이 남에게 굽히다.
  • 간도 쓸개도 없니, 우리를 아주 괴롭히는 그 아이 편을 들게?
관용구간에 기별도 안 가다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 <동의 관용구> ‘간에 차지 않다
  • 이거 먹고는 간에 기별도 안 가겠다.
관용구간에 기별을 하다
먹으나 마나 한 아주 적은 양의 음식을 먹다.
관용구간(에) 바람 들다
하는 행동이 실없다.
  • 간에 바람 든 놈 모양 다닌다.
관용구간(에) 불붙다
당한 일이 몹시 다급하여 간장이 타는 것 같다.
  • 그는 간에 불붙은 사람 모양 이리저리 뛰어다녔다.
관용구간에 차지 않다
먹은 것이 너무 적어 먹으나 마나 하다. <동의 관용구> ‘간에 기별도 안 가다
  • 점심 먹은 게 간에 차지 않아 벌써 배가 고프다.
관용구간을 꺼내어 주다
비위를 맞추기 위해 중요한 것을 아낌없이 주다.
  • 그는 승진을 위해 상사에게 간을 꺼내어 주기도 한다.
관용구간을 녹이다
감언이설, 아양 따위로 상대편의 환심을 사다. <동의 관용구> ‘간장을 녹이다
  • 그녀의 애교스러운 눈빛이 내 간을 녹였다.
관용구간(을) 말리다
근심과 걱정으로 초조해하고 안타까워하다.
관용구간(을) 빼 먹다
(비유적으로)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좋게 대하는 척하면서 요긴한 것을 다 빼앗다.
  • 그는 웃는 얼굴로 남의 간을 빼 먹을 사람이다.
관용구간(을) 조이다
간(을) 졸이다’의 북한 관용구.
  • 합격자 발표의 순간을 간을 조이며 기다리다. ≪선대≫
관용구간(을) 졸이다
매우 걱정되고 불안스러워 마음을 놓지 못하다.
관용구간을 태우다
너무 근심스럽고 안타까워 걱정을 심하게 하다.
관용구간이 녹다
무엇이 마음에 들어 정도 이상으로 흐뭇함을 느끼다. <동의 관용구> ‘간장이 녹다
  • 그는 그녀의 아양에 간이 녹았다.
관용구간이 달다
마음이 불안하여 몹시 안타까워하다.
  • 딸은 다시 돌아선다. 령감이 간이 달아서 딸의 손목을 잡으며 “가자, 집으로 들어가자.” 하며 소리친다. ≪선대≫
관용구간이 덜렁[덜컹/철렁]하다
몹시 놀라 충격을 받다.
  • 하도 놀라 간이 덜렁하는 것 같았다.
  • 예닐곱 살짜리 꼬마 아이가 부지깽이를 들고나와 째려보아 간이 철렁했다.
관용구간(이) 뒤집히다
까닭 없이 웃음을 나무라는 말.
  • 이 사람이 간이 뒤집혔나, 웃긴 왜 웃어?
관용구간이 떨리다
마음속으로 몹시 겁이 나다. <동의 관용구> ‘속이 떨리다
  • 그는 빚이 몇천만 원이 넘어가자 간이 떨려서 잠도 오지 않았다.
관용구간(이) 떨어지다
몹시 놀라다.
  • 갑작스러운 폭발음에 간 떨어질 뻔했다.
관용구간이라도 빼어[뽑아] 줄[먹일] 듯
무엇이라도 아낌없이 내줄 듯한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판매원은 때에 따라서 간이라도 빼어 줄 듯 아첨도 해야 한다.
관용구간(이) 마르다
몹시 초조하거나 안타까워서 속이 상하다.
  • 너 때문에 간이 마른다.
관용구간이 벌름거리다
몹시 두렵거나 놀라워 가슴이 두근거리다.
  • 들킬까 봐 간이 벌름거렸다.
관용구간(이) 붓다
지나치게 대담해지다.
  • 나한테 덤비다니 이놈이 간이 부은 모양이군.
관용구간이 서늘하다
위험하고 두려워 매우 놀라다.
  • 절벽 아래를 내려다보니 간이 서늘했다.
관용구간이 오그라들다
몹시 두려워지거나 무서워지다. <동의 관용구> ‘간이 콩알만 해지다
  • 하도 놀라서 간이 오그라들었다.
관용구간(이) 작다
대담하지 못하고 몹시 겁이 많다.
  • 그는 간이 작아 큰일은 못할 거야.
관용구간이 조마조마하다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다.
  • 저는 일이 잘못될까 두려워 간이 조마조마했습니다.
관용구간이 콩알만 하다
몹시 겁이 나서 기를 펴지 못하다.
  • 사내가 그리 간이 콩알만 해서 되겠니?
관용구간이 콩알만 해지다
몹시 두려워지거나 무서워지다. <동의 관용구> ‘간이 오그라들다
  • 행여나 내가 걸릴까 봐 간이 콩알만 해졌다.
관용구간(이) 크다
겁이 없고 매우 대담하다.
  • 그는 보기보다 간이 크다.
관용구간(이) 타다
너무 근심스럽고 안타까워 속이 타는 듯하다.
  • 어제 출발한 일행이 도착하지 않아서 모두들 간이 타는 얼굴이었다.
속담간 빼 먹고 등치다
겉으로는 비위를 맞추며 잘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요긴한 것을 옳지 못한 방법으로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속담간에 붙었다 쓸개[염통]에 붙었다 한다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면 지조 없이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간에 가 붙고 쓸개[염통]에 가 붙는다’ ‘쓸개에 가 붙고 간에 가 붙는다
속담간이 뒤집혔나 허파에 바람이 들었나
마음의 평정을 잃고 까닭 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속담간이라도 빼어[뽑아] 먹이겠다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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