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까치놀’의 옛말.
天地 寂寞 가치노올 듸 水賊 만난 都沙工의 안과 엇그제 님 여흰 내 안히야 엇다가 을리오.≪청영 66~67

번역: 천지 적막 까치놀 떴는데 수적 만난 도사공의 마음과 엊그제 임 여읜 내 마음이야 어디다가 비교하리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