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품사
「동사」
분류
「옛말」
「001」개다’의 옛말.
빈혀 고조미 드므니  곳가리 모나게 가혓도다.≪두시-초 20:24

원문: 簪稀白帽稜.

번역: 비녀 꽂기가 어려우니 흰 고깔이 모나게 개어졌도다.

고온 사미 細 드로 가힌  다려 平케 야  화 바 실 자최 업게 놋다.≪두시-초 25:50

원문: 美人細意熨帖平, 裁縫滅盡針線迹.

번역: 고운 사람이 세심한 마음으로 곳을 다려 평평하게 하여 마름질하여야 항화가 바늘 실 흔적이 없게 하는구나.

疊起來 가히다 折疊.≪역보 2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