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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어의^오류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철학』
「001」논증에 사용된 낱말이 둘 이상으로 해석될 수 있을 때, 상황에 맞지 않은 의미로 해석하는 데에서 생기는 오류.
철수가 저지른 실수는 ‘애매어의 오류’라 불리는 실수이다. ‘영희와 경희의 동생’은 두 가지로 해석 가능한데, 하나는 영희와 경희 공동의 동생인 명희를 말하는 것일 수 있으며, 다른 하나는 영희 동생 한 명과 경희 동생 한 명, 이렇게 두 명을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동아일보 2008년 7월≫
토론 과정에서 애매어의 오류 탓에 혼란이 빚어질 가능성이 높다. 같은 이유로, “짝은 선생님이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는 논제에서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정해 주어야 한다’로 바꿔야 한다.≪한겨레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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