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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가ː재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동물』
학명
Cambaroides similis
「001」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맑은 물속에 사는 가재를 돌을 떠들어서 살살 잡아낸다.≪최래옥, 맏딸과 함께 춤을≫

역사 정보

가재(16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가재’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가재’로 나타나 그대로 현대 국어로 이어진 것이다. 18세기에 ‘가재’와 함께 나타난 ‘가’는 근대 국어 후기에 와서 ‘ㆍ’가 ‘ㅏ’와 소리가 구별되지 않게 됨에 따라 ‘ㆎ’가 ‘ㅐ’와 혼동되었기 때문에 등장한 이표기로 실제 발음은 ‘가재’와 동일하였다.
이형태/이표기 가재, 가
세기별 용례
16세기 : (가재)
가재 오 ≪1527 훈몽 상:11ㄴ
17세기 : (가재)
石蟹 가재1613 동의 2:8ㄱ
18세기 : (가재, 가)
石螯 가재1748 동해 하:42ㄱ
石次蛙 가1775 역보 50ㄱ
石螯 가1778 방유 해부:20ㄱ

다중 매체 정보(1)

  • 가재

    가재

관용구·속담(4)

관용구가재(를) 치다
가재가 뒷걸음질을 잘 친다는 뜻으로, 샀던 물건을 도로 무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가재는 게 편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속담가재는 게 편이요 초록은 한 빛이라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가재는 게 편’ ‘검둥개는 돼지 편’ ‘검정개는 돼지 편’ ‘검정개 한패[한편]’ ‘솔개는 매 편(이라고)’ ‘이리가 짖으니 개가 꼬리(를) 흔든다
속담가재 물 짐작하듯
무슨 일에나 미리 예측을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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