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명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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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개미’의 옛말. 조사 ‘’, ‘의’ 앞에서는 ‘ㅣ’가 탈락하여 ‘가얌’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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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혀 니 가야미 이운 남 오놋다.≪두시-초 15:56≫
원문: 行蟻上枯梨.
번역: 줄 지어 다니는 개미는 시든 배나무에 오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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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사리 오라고 몸 닷기 모 舍利佛이 슬피 너기니.≪월곡 상:62≫
번역: 개미의 생애가 오래고 몸 닦기를 모르는 것을 사리불이 슬프게 여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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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레 사라셔 가야믜 굼글 보고.≪두시-초 20:24≫
원문: 林居看蟻穴.
번역: 수풀에 살면서 개미의 구멍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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