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대목
- 활용
- 대목만[대몽만
- 품사
- 「명사」
- 「001」설이나 추석 따위의 명절을 앞두고 경기(景氣)가 가장 활발한 시기.
- 대목을 만나다.
- 추석 대목이라 시장은 사람들로 붐볐다.
- 숯 장사는 아무래도 한겨울 대목으로 해서 늦가을부터 초봄까지 미처 반년 장사가 못 되었다.≪조정래, 태백산맥≫
- 밤, 대추는 시제 때가 대목이고 우산은 장마철이 대목 아닌가?≪송기숙, 녹두 장군≫
- 한창 대목을 맞은 주말의 텍사스 거리도 막힌 비에는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었다.≪최인호, 지구인≫
- 온 집안이 그저 선거일을 섣달 대목 같이 바라보고 떠들썩하게 그 분위기에 휩쓸려서도 어리둥절히 그날그날을 보내느라고,….≪염상섭, 대를 물려서≫
- 겨울 한철 중엔 대보름 대목은 설 대목 다음으로 큰 절사라 장사꾼들은 이때 한몫을 잡으려고 안달이게 마련이었다.≪김원일, 불의 제전≫
- 장날 전날은 장사꾼들에게 늘 봉놋방을 내줬는데, 평균 대여섯, 대목 때는 새우잠을 자야 할 정도로 봉놋방이 붐볐던 것이다.≪김원일, 불의 제전≫
-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대목 만나서 한참 신이 날 텐데.≪최일남, 거룩한 응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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