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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1」‘회복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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뎌 蛔 무 가포 足히 고 形을 도로야 人道中에 나면 微 무레 섯거 어울오 뎌 머키 무 가포 足히 고 形을 도로야 人道中에 나면 柔 무레 섯거 어울오 뎌 服 무 가포 足히 고 形을 도로야 人道中에 나면 이 무레 섯거 어울오.≪능엄 8:126≫
원문: 彼蛔倫者 酬足復形 生人道中 參合微類 彼食倫者 酬足復形 生人道中 參合柔類 彼服倫者 酬足復形 生人道中 參合勞類
번역: 저 회의 무리는 갚음을 족히 하고 형체를 회복하여 인도중에 나면 미미한 무리에 섞여 어울리고 저 먹히는 무리는 갚음을 족히 하고 형체를 회복하여 인도중에 나면 유연한 무리에 섞여 어울리고 저 복의 무리는 가품을 족히 하고 형태를 회복하여 인도중에 나면 고단한 무리에 섞여 어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