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가래톧]
- 활용
- 가래톳만[가래톤만]
- 품사
- 「명사」
- 분야
-
『의학』
- 「001」넙다리 윗부분의 림프샘이 부어 생긴 멍울.
- 가래톳이 서다.
- 다리에 가래톳이 생겨 몹시 아프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가래-덩어리(강원), 가래-멍어(강원), 가래-멍어리(강원), 가래-툿(강원, 경남), 가리-토시(강원, 경남), 가래-토시(경남), 가러-톳(경남), 가리-톳(경남), 가럼-망알(경북), 가럼-망울(경북), 가리-말(경북), 말(경북), 말기(경북), 가래-덧(전남), 가래-때(전남, 충남), 가래-뜻(전남), 가래-텃(전남), 가래-틋(전남), 가랫-대(전남), 가랫-도리(전남), 가랫-터(전남), 가리-태(전남), 가리-터(전남), 가릿-대(전남), 가리-때(전라, 충남), 가라-투(전북), 가래-똘(전북), 가래-투(전북), 느진돌(제주), 가랫-덕(충남), 가랫-덧(충남), 가라지(평북), 다리낌(평북), 널(함경)
- 옛말
- 가-톳
역사 정보
가톳(15세기)>가래톳(20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가래톳’의 옛말인 ‘가톳’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가톳’은 “가랭이”를 뜻하는 ‘가’과 관형격 조사 ‘ㅅ’, 그리고 “뭉쳐진 덩어리” 정도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톳’이 결합한 것으로 ‘ㅅ’ 앞에서 ‘ㄹ’이 탈락하여 ‘가톳’으로 실현된 것이다. 근대 국어를 거치면서 ‘가’이 ‘가래’로 변하여 ‘가래톳’으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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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가톳, 가랏돗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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