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버서나다
- 활용
- 벗어나[버서나
- 품사/문형
- 「동사」 【…에서】【…을】
- 「008」((‘…에서’ 대신에 ‘…으로부터’가 쓰이기도 한다)) 신분 따위를 면하다.
- 조선 시대 후기에는 일부 노비들이 자신들의 신분에서 벗어나기 위해 양반의 족보를 사기도 했다.
- 노비는 그 문서가 따로 있어 대대로 그 신분을 벗어나지 못하였다.
역사 정보
버서나다(15세기~19세기)>벗어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벗어나다’의 옛말인 ‘버서나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20세기 초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현재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19세기 문헌에서는 ‘버셔나다’가 광범위하게 확인되는데 근대 국어 후기의 단모음화로 ‘ㅅ’ 뒤의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바뀌는 현상을 거꾸로 방지하기 위하여 원래 ‘버서나다’인 것을 ‘버셔나다’로 표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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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버서나다, 버셔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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