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기별 용례 |
- 15세기 : (다, 외다, 도외다)
-
臣下ㅣ 말 아니 드러 正統애 宥心 山 草木이 軍馬ㅣ 니다
≪1447 용가 98≫
-
ㅇ 입시울쏘리 아래 니 쓰면 입시울 가야 소리 외니라
≪1446 훈언 12ㄱ≫
-
우리 어 아리 외고 입게 외야 人生 즐거 디 업고 주구믈 기드리노니
≪1447 석상 6:5ㄱ≫
-
오히려 믈옷 미 외여 하 디나 東로 흘러 가놋다
≪1481 두시-초 8:30ㄱ≫
-
勝福 어드릴 暫持 功德이 도외니
≪1463 법화 6:3ㄱ≫
- 16세기 : (외다, 도외다, 되다)
-
호다가 비록 다 디 몯야도 가히 賢人이 외리니
≪1518 번소 6:9ㄱ≫
-
劉時 齊關의 겨지비러니 齊關이 軍士ㅣ 도외여 싸호매 죽거늘
≪1514 속삼 열5ㄱ≫
-
化 도욀 화
≪1576 신합 하:63ㄱ≫
-
孝誠이 지극더니 어미 나히 닐흔아홉인 제 病이 되야 氣絶거
≪1514 속삼 효:12ㄱ≫
-
夫人이 呂氏 집의 며느리 되여 오니
≪1518 번소 9:7ㄱ≫
- 17세기 : (외다, 도외다, 되다)
-
昔日에 蜀ㅅ 天子ㅣ 變化야 杜鵑이 외니 늘근 가마괴 도다
≪1617 두시-중 17:4ㄴ≫
-
三伏ㅣ 마초아 마 디나니 驕陽ㅣ 變化야 霖雨ㅣ 도외도다
≪1617 두시-중 25:2ㄴ≫
-
일호미 萬古애 드리오리니 엇디 어딘 婦ㅣ 되디 아니 리오
≪17세기 여훈 하:5ㄴ≫
- 18세기 : (되다)
-
내 女史의 말을 드르니 鄧禹ㅣ 쟝 되야셔 간대로 사 죽이디 아니 연고로 그 이 皇后ㅣ 되다 니
≪1737 어내 2:93ㄴ-94ㄱ≫
-
뎡균은 한나라 임셩 사이니 형이 고을 원이 되여 의 주 거 만히 밧거
≪1797 오륜 형:08ㄴ≫
- 19세기 : (되다)
-
이것슬 바리고 말을 셰우면 근본 업 말이 되고
≪1876 남궁 3ㄴ≫
-
사이 모에 나매 비로소 셰샹 사이 되어 사의 아이 되고
≪1892 성직 12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