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구반문촉]
- 활용
- 구반문촉만[구반문총만]
- 품사
- 「명사」
- 「001」동반을 두드리고 초를 만진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섣불리 지레짐작하고 있는 상태를 이르는 말. 장님이 태양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여 다른 사람에게 물었는데, 어떤 사람이 동반같이 생겼다고 하자 동반을 두드려 보고 그 소리를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종소리를 듣고 태양이라 하였고, 또 어떤 사람이 촛불처럼 빛을 낸다고 하자 촛대를 만져 보고 그 느낌을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피리를 만져 보고 태양이라고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그룹이 인정한 위기 극복의 ‘구원투수’ O 사장은 OO 대표 이사로 발령 나기에 앞서 지난 10일 수요 사내 임원 회의 석상을 통해 ‘구반문촉’이라는 생소한 사자성어를 꺼냈다.≪문화일보 2008년 12월≫
- OOO 사장은 ‘구반문촉’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제시했다.≪매일경제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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