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바닥
- 활용
- 바닥만[바당만
- 품사
- 「명사」
- 분야
-
『경제』
- 「006」주가가 매우 많이 내려서 낮은 수준에 있는 상태. 또는, 주가가 하락하다가 상승 직전에 있는 상태.
- 주가가 오후가 되면서 바닥을 치고 반등하기 시작했다.
관련 어휘
역사 정보
바(15세기~19세기)>바닥(16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바닥’의 옛말인 ‘바’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시기에는 종성의 ‘ㆁ’을 ‘ㅇ’으로 표기하여 ‘바당’으로 나타났으나 실제 소리에는 변함이 없었다. 종성의 ‘ㆁ’이 ‘ㄱ’으로 바뀐 ‘바닥’이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
|---|---|
| 이형태/이표기 | 바, 바당, 바닥 |
| 세기별 용례 |
|
관용구·속담(1)
- 관용구바닥(을) 보다
- 밑천이 다 없어지다.
- 이제 곧 바닥을 보게 되는데 들어올 돈은 없고 이거 정말 큰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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