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차리다
- 활용
- 차리어[차리어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6」살림, 가게 따위를 벌이다.
- 신방을 차리다.
- 살림을 차리다.
- 회사를 차리다.
- 모아 놓은 돈으로 가게를 차리다.
- 빈소를 차려 분향을 하는 장소인 모양이었다.≪최인호, 지구인≫
- 아우는 처가 덕으로 대구에서 연탄 가게를 벌여 웬만큼 터를 잡자, 양곡 직매점을 차렸다.≪김원일, 노을≫
- 간난할멈이 윤 씨 부인에게 이야기하여 얼마간의 돈을 얻어 월선이는 읍내 삼거리에 주막을 차렸다.≪박경리, 토지≫
- 동학군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듯했고 전주에 집강소를 차렸을 때에는 이제 농민들 세상이 다 된 줄 알았었다.≪송기숙, 암태도≫
역사 정보
리다(15세기~19세기)>차리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차리다’의 옛말인 ‘리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5세기에는 ‘리다’와 함께 ‘차리다’ 형태도 나타나는데, 특히 후자는 “정신을 차리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었다. 16~18세기 문헌에는 ‘차리다’의 예가 보이지 않다가, 근대국어 시기에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리다>차리다’로 변화하여 19세기에 현대 국어와 같은 ‘차리다’가 나타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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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리다, 차리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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