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별 용례 |
- 15세기 : (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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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슷 하래 그듸 가 들 찌비 쎠 이도다 고
≪1447 석상 6:35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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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子ㅣ 바 王宮에 드르시니 光明이 두루 비취더시니
≪1447 석상 3:21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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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善友太子ㅣ 즉재 慈心三昧예 드니
≪1459 월석 22:42ㄴ≫
- 16세기 : (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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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며 들며 제 들며 飮食을 의식 親히 이받더니
≪1514 속삼 효:31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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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믄의 드르실 저긔 모 구피시 샤 드디 몯 시 더시다
≪1518 번소 3: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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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됴뎡에 드니 士ㅣ 태우 되옴 양고 태위 卿 되옴 양거늘
≪1588 소언 4:39ㄴ≫
- 17세기 : (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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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긔 심의 들면 반시 죽니
≪1608 언두 하:26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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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브터 드르니 병 드르시다 듯고 념녀더니
≪1676 첩신-초 3:2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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믄득 믈 가온 드니 도적이 어내여 러 주기니라
≪1617 동신속 충1:75ㄴ≫
- 18세기 : (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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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졀업 是과 부졀업 非 내 門에 들게 말올니라
≪1737 여사 2:36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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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후의 비록 안 드르시기 명시나
≪1777 명의 권수하존현각일기:18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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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이 경희궁에 드니 드듸여 포텽을 명샤 긔포라 시다
≪1778 속명의 1:1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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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레만의 東萊府에 드시
≪1790 인어 1:6ㄱ≫
- 19세기 : (들-,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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졀머셔 산 즁에 들어 공부더니
≪1852 태상 1:21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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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에 드 날에 밋처 홍슈 닐으러 다 망고
≪1887 성전 누가복음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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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나버와 로 두 셩인이 임의 동 슈학고 또 셩문에 치 드시니
≪1865 주년 89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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