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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바키다발음 듣기]
활용
박히어[바키어발음 듣기/바키여발음 듣기](박혀[바켜발음 듣기]), 박히니[바키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에】
「006」((흔히 ‘눈길’, ‘눈’ 따위와 함께 쓰여)) 한곳이 뚫어지게 바라보이다. ‘박다’의 피동사.
그의 시선은 허공에 박혀 있었다.
그의 눈은 한곳에 박혀 있는 것처럼 그녀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뒤통수에 마님 눈길이 박혀 있는 듯하여 길상은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박경리, 토지≫

역사 정보

박히다(15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박히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15세기 당시 형태 변화 없이 자동사와 타동사에 두루 쓰이는 이른바 ‘자타동 양용 동사’였지만 많은 ‘자타동 양용 동사’가 그렇듯이 한편으로는 ‘박다’를 능동사로 한 피동사를 파생하기도 하는데 ‘박히다’도 그런 유형의 동사이다. 15세기 당시에도 ‘박키다’ 등의 이표기가 있었으며 18세기에는 ‘바키다’도 확인된다.
이형태/이표기 바키다, 박키다, 박히다
세기별 용례
15세기 : (박히다, 박키다)
竹木刺入肉中 댓 가어나 나못 가어나 해 박히니1489 구간 6:23ㄱ
댓 가어나 나못 가어나 해 박키니1489 구간 目錄:6ㄱ
17세기 : (박히다)
蹉者茨 그르턱 박히다1690 역해 하:51ㄴ
18세기 : (바키다)
戳刺 가싀 바키다 ≪同文下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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