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서다
- 활용
- 서[서
- 품사/문형
- 「동사」 【…에】
- 「015」어떤 모양이나 현상이 이루어져 나타나다.
- 멍울이 서다.
- 그의 두 눈에는 시뻘건 핏발이 서 있었다.
- 비 갠 하늘에 무지개가 섰다.
- 오며 보니 또 눈발이 서겠데. 오동지 육섣달이라니, 유월에 큰물 갈 장본이나 아닌지 모르겠어.≪이문구, 산 너머 남촌≫
- 한 열흘 뒤에는 홀아비 가족이 떠났다. 눈발이 서기 전에 나간다고 했다.≪오영수, 은냇골 이야기≫
역사 정보
셔다(15세기~19세기)>서다(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서다’의 옛말인 ‘셔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근대국어 후기에 ‘ㅅ’ 뒤에서 이중모음 ‘ㅑ, ㅕ, ㅛ, ㅠ’ 등이 반모음 ‘ㅣ’[y] 탈락으로 단모음화하는 현상에 따라 ‘셔’가 ‘서’로 바뀌었다. 이로써 19세기에 현대 국어와 같은 ‘서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셔다, 서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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