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툭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7」갑자기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막대기가 부러지다.
고무줄 끈이 끊어지는가 싶더니 얇은 천이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왕한은 모든 말이 쓸데가 없다는 듯이 아래위 토막을 잘라 버리고 가운데 토막만 말하였다.≪한용운, 흑풍≫
흐릿한 추억이 한 가닥 인연의 끈을 늘여 나가다가 어느 순간 끊어져 버리고, 그것으로써 둘의 관계는 끝나고 말겠지.≪김원일, 불의 제전≫

관련 어휘

참고 어휘
옛말

역사 정보

(15세기~16세기)>툭(20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툭’의 옛말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은 16세기까지 나타나다가 근대 이후 ‘ㅷ’이 ‘ㅌ’으로 바뀌면서 ‘툭’으로 변화하였다. ‘툭’은 20세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이형태/이표기 , 툭
세기별 용례
15세기 : (())
더 氣韻이 소배 드러  심애 들면 딜씨니 ≪1472 몽법 44ㄱ
16세기 : (())
더 氣韻이 소배 드러  심통애 들면 딜씨니 ≪1517 몽산-고 33ㄴ
19세기 : ((툭))
던지다 抛擲 ≪1880 한불 522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