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탁탁
- 품사
- 「부사」
- 「005」단단한 물건을 자꾸 두드리거나 먼지 따위를 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선생님이 탁자를 탁탁 치자 교실이 조용해졌다.
- 넘어진 아이가 손을 탁탁 털고 일어섰다.
- 그녀는 머릿수건을 벗어 탁탁 털고 얼굴에 내솟는 땀을 닦았다.≪오정희, 적요≫
- 전깃값을 축냈더냐고 만화책으로 소년의 빡빡 머리를 탁탁 때리며 야단을 쳤다.≪박완서,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노인은 서두르지 않고 담뱃대로 나무 재떨이를 탁탁 쳐서 담뱃재를 턴다.≪한무숙, 어둠에 갇힌 불꽃들≫
- 리빠똥 장군은 장내를 다시 엄숙한 분위기로 전환시키려고 지휘봉으로 교탁을 탁탁 두드렸다.≪김용성, 리빠똥 장군≫
- 광대는 벌써 발로 시멘트 바닥을 탁탁 구르며, 우, 아, 하고 쏟아지는 음악에다 단절음을 삽입시켜 댔다.≪윤흥길, 묵시의 바다≫
- 누렇게 바랜 은행잎을 일부러 낙엽으로 만드느라고 그 가지들을 빗자루로 탁탁 때려 쌓는 광경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며 콜라를 마신다.≪김원우, 짐승의 시간≫
관련 어휘
- 참고 어휘
- 턱-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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