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사랑
- 품사
- 「명사」
- 「006」열렬히 좋아하는 대상.
- 그녀는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었다.
-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이여!
- 두웅둥둥 내 사랑, 어허둥둥 내 사랑. 저리 가거라 뒤태를 보자, 이만큼 오너라 앞태를 보자.≪한무숙, 돌≫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싸랑(경남, 중국 흑룡강성), 샤랑(평북)
- 옛말
-
역사 정보
(15세기~16세기)>랑(16세기~19세기)>사랑(19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사랑’의 옛말인 ‘’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16세기 말부터 표기에 ‘ㆁ’을 사용하지 않고 그 대신 ‘ㅇ’을 사용하게 됨에 따라 ‘랑’으로 표기하게 되었다. 근대 국어 후기에 제1음절의 모음 ‘ㆍ’가 ‘ㅏ’와 소리가 같아지면서 19세기에는 현대 국어와 같은 ‘사랑’ 형태가 나타났다. 중세 국어 시기에 ‘’은 오늘날과 같은 “좋아하는 마음이나 상태”의 의미뿐만 아니라 “생각”의 의미도 지니고 있었는데, 근대 국어 이후로 그 의미가 축소되어 “생각”의 의미로는 쓰이지 않게 되었다. |
|---|---|
| 이형태/이표기 | , 랑, 사랑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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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3)
- 관용구사랑을 속삭이다
- 이성 간에 사랑의 말을 주고받다.
- 밤이 되자 해변에는 젊은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서로의 어깨를 기댄 채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 관용구사랑의 보금자리
- 서로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드는 새 가정을 이르는 말.
- 그들은 조그만 전세방을 얻어 사랑의 보금자리를 꾸몄다.
- 오붓하고 안온한 사랑의 보금자리에 피로한 몸과 마음을 늘어지게 쉴 날도 머지않았다. ≪현진건, 적도≫
- 속담사랑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 사랑은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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