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버서나다
- 활용
- 벗어나[버서나
- 품사/문형
- 「동사」 【…에서】【…을】
- 「005」((‘…에서’ 대신에 ‘…으로부터’가 쓰이기도 한다)) 맡은 일에서 놓여나다.
- 그는 모처럼 바쁜 일과에서 벗어나 여행을 떠났다.
- 작전 13일째 되던 날 9중대는 겨우 바하리 수집소 경비 임무를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번에도 맡은 일이 신통치가 않았다.≪안정효, 하얀 전쟁≫
역사 정보
버서나다(15세기~19세기)>벗어나다(20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벗어나다’의 옛말인 ‘버서나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이 단어는 20세기 초 현대 맞춤법이 확산됨에 따라 현재 어형으로 정착되었다. 19세기 문헌에서는 ‘버셔나다’가 광범위하게 확인되는데 근대 국어 후기의 단모음화로 ‘ㅅ’ 뒤의 ‘ㅑ, ㅕ, ㅛ, ㅠ’가 ‘ㅏ, ㅓ, ㅗ, ㅜ’로 바뀌는 현상을 거꾸로 방지하기 위하여 원래 ‘버서나다’인 것을 ‘버셔나다’로 표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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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버서나다, 버셔나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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