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1」술이나 감주 따위를 넣어 두는 단지. 옛날에 사돈집에 술이나 국, 감주 등 물기가 있는 것을 보낼 때 사용하였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성세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양푼, 나무 도시락, 감주 단지가 전시된다.
- 이어 청사초롱 뒤로 가마 지붕이 보이자 나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가마 곁에 달라붙으며 각시 구경을 하려 했지만, 가마 앞에 오던 폐백물 든 사람과 감주 단지를 든 부인네…의 걸음이 가마 발[簾]을 제껴 볼 틈도 없을 만큼 잽싸서 뜻을 이뤘던가는 기억이 없다.≪이문구, 관촌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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