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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폭싹발음 듣기]
품사
「부사」
「005」기력이 쇠하고 늙어 버린 모양.
얼굴이 폭삭 늙었다.
배 서방댁은 몇 년 동안에 폭삭 늙은 영감을 물끄러미 바라보면서 한숨을 안으로 들이마셨다.≪박완서, 미망≫
그는 어제도 밤을 꼬박 새운 뒤 폭삭 늙은 얼굴로 새벽에야 돌아왔다.≪오정희, 불의 강≫
두만 아비는 젊은 시절과 마찬가지로 마른 몸집인데 얼마 안 있어 환갑이긴 하지만 폭삭 늙어 가랑잎 같다.≪박경리, 토지≫

관련 어휘

지역어(방언)
파싹(경북), 복삭(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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