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업ː씨
- 품사
- 「부사」
- 「005」사람이나 사물 또는 어떤 사실이나 현상 따위가 어떤 곳에 자리나 공간을 차지하고 존재하지 않게.
- 나는 너 없이 못 살겠다.
- 방 안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했다.
- 구름 한 점 없이 파랗던 하늘에 갑자기 먹구름이 끼기 시작했다.
- 눈물 없이는 못 볼 슬픈 영화였다.
- 그날 이후로 그들은 전에 없이 가까워졌다.
- 기름을 반지르르하게 바른 머리칼을 가르마 없이 곱게 빗어넘긴 풍골 좋은 신사는 안진부였다.≪김원일, 불의 제전≫
- 이른 봄 모처럼 좋은 날씨로 고궁은 가족을 동반한 사람들로 발 디밀 틈조차 없이 가득가득 차 있었다.≪최인호, 돌의 초상≫
- 창밖에는 소리 없이 봄비가 내리고 있었다.
- 사랑채도 없이 겨우 안방 머릿방 마루 부엌을 갖춘 ㄱ자집 봉당에 흐드러지게 핀 유도화가 인상적이었다.≪박완서, 미망≫
어원
<업시<석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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