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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밥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식당에서 파는 밥.
대식가인 나로서는 식당 밥이 부실해 늘 배가 고팠고, 영양실조로 병까지 걸렸다고 생각했다.≪한국일보 2003년 7월≫
그동안 식당 밥을 많이 사 먹어 왔지만, 김치 그릇이 이렇게 크고 많이 담아 주는 식당은 처음이었다.≪매일신문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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