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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필^구결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분야
『언어』
「001」대나무나 뿔, 상아 따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필기구로 새긴 구결. 11~12세기 국내에서 간행된 불경들 가운데 각필로 글자 옆 또는 글자 자체에 다양한 형태의 점(點)과 선(線)이 기입돼 있는 구결 자료들이 있다.
지금까지 발견된 각필 구결 양식은 주로 구절의 끝 한자에 점, 선 등으로 토를 붙이는 방식이었으나 이번에 발견된 방식은 각필을 이용해 글자를 써넣은 형태다.≪연합뉴스 2003년 8월≫
이에 따라 한국 고대 구결의 새로운 양식인 각필 구결이 일본의 훈점(訓點), 나아가 가나(假名)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도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문화일보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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