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왈칵
- 품사
- 「부사」
- 「004」‘왈카닥’의 준말.
- 왈칵 겁이 나다.
- 왈칵 짜증이 나다.
- 왈칵 화가 치밀어 오르다.
- 혼자 남겨졌다는 두려움이 왈칵 몰려왔다.
- 명준은 왈칵 겁이 나면서, 저도 모르게 두 손으로 막는 시늉을 한다.≪최인훈, 광장≫
-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이 왈칵 고 노인의 가슴에 솟아올랐다.≪선우휘, 불꽃≫
- 상현의 안색도 변한다. 왈칵, 일시에 뭔가를 깨달은 것이다.≪박경리, 토지≫
- 남달리 격정적인 채상철은 왈칵 감동했다. 그 상매를 오늘 밤에 또 만난 것이다.≪유주현, 대한 제국≫
- 성난 것도, 유순해진 것도 아닌가 보다고 연이는 짐작되어 부아가 왈칵 솟아올랐다.≪최정희, 천맥≫
- 내가 웬일로 이런 델 왔지, 왈칵 조바심이 일어, 문 열어라 문 열어라 울부짖듯이 더욱 세게 흔들었다.≪이호철,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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