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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진상품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001」각 지역에서 궁중에 바치는 토산물이나 특산물.
조선 시대 궁중 진상품이었던 ‘영암 어란’이 어족 자원 고갈 등으로 사라질 위기를 맞고 있다.≪연합뉴스 1999년 6월≫
깨끗한 1급 민물에서만 나는 토종 새우로 만든 옴천 토하젓은 조선 시대에는 궁중 진상품으로 ‘밥도둑’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중앙일보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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