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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急於名宦匿近權要, 一資半級雖或得之, 衆怒羣猜, 鮮有存者.
번역: 유세한 데를 가까이하여 한 자나 반 계급을 혹시 얻었다 하여도 뭇사람이 노하며 미워하여 보존하는 사람이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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