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굽ː따

- 활용
- 구워[구워], 구우니[구우니], 굽는[굼ː는

- 품사/문형
- 「동사」 【…을】
- 「001」불에 익히다.
- 화롯불에 구운 고구마.
- 김은 약한 불에 구워야 맛있다.
- 노가리를 구워서 안주로 먹었다.
- 가게에서 갈비 굽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 그 두 화덕에는 각기 국화 모양의 풀빵과 붕어 모양의 풀빵을 구워 내는 빵틀이 얹혀 있었다.≪이문열, 변경≫
- 나도 이제 빵 장수나 할까 하고 빵 굽는 기구 하날 장만했다.≪이호철, 소시민≫
관련 어휘
역사 정보
굽다(15세기~현재)
설명 | 현대 국어 ‘굽다’의 옛말인 ‘굽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그런데 15세기의 ‘굽다’는 오늘날과 달리 모음이나 매개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으로 어간이 교체되었다. 15세기 중엽 이후 ‘ㅸ’이 반모음 ‘w’로 변화하면서 ‘-’은 ‘구우-’로 변화하여 현대 국어와 같은 ‘굽-/구우-’의 이형태 교체를 보이는 ㅂ 불규칙용언이 되었다. 한편 15세기~19세기 문헌에는 ‘구우-’에서 동일한 원순모음이 반복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제2음절의 모음 ‘ㅜ’가 ‘ㅡ’로 바뀐 ‘구으-’의 예도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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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태/이표기 | 굽-, -, 구우-, 구오-, 구으-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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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매체 정보(1)
수어 정보수어 사전 보기
관용구·속담(2)
- 속담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속담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매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