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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속되게) 재물이나 지위 따위를 차지하여 가지다.
민족을 달리한 일정 시대만 하더라도 한국 사람은 군수도 해 먹고 지사도 해 먹었다.≪동아일보 1959년 2월≫
오전 내내 고민하던 그는…“O 씨의 가족은 적산 가옥을 찾아내 자기 것으로 재산을 만드는 브로커들로, 그의 형도 원효로의 집 한 채를 이런 수법으로 해 먹었다.”라는 부분을 기억해 냈다.≪동아일보 198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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