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사
- 「동사」
-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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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
- 「003」‘생각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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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國臣을 할어늘 救야 사시니 社稷功 혜샤 聖心을 일우시니.≪용가 104장≫
원문: 讒開國臣 救而獲生 功念社稷 聖心是成
번역: 개국의 공을 세운 신하를 참소하거늘 구하여 살리시니 사직의 공을 헤아리셔서 성심을 이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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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空애셔 耶輸 니샤 네 디나건 녜뉫 時節에 盟誓 發願혼 이 혜다 모다.≪석상 6:8≫
번역: 허공에서 야수께 이르시되 너는 지나간 옛날의 시절에 맹서 발원한 것을 생각하는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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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혹 識神 자바 常이라 혜며 시혹 邪見을 니와다 常이라 혜니.≪능엄 10:12≫
원문: 或認識神而計常, 或起邪見而計常.
번역: 때로 인신을 잡아 상이라 생각하며 때로 사견을 일으켜서 상이라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