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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
[마주치다발음 듣기]
활용
마주치어[마주치어발음 듣기/마주치여발음 듣기](마주쳐[마주처발음 듣기]), 마주치니[마주치니발음 듣기]
품사/문형
「동사」 【(…과)】【…을】
「003」((‘…과’가 나타나지 않을 때는 여럿임을 뜻하는 말이 주어로 온다)) 눈길이 서로 닿다.
맞은편 사람과 눈이 마주치다.
그렇게 한 번씩 눈길을 마주치고 나면 그사이 가슴에 차올랐던 숨이 내려가고 마음도 가라앉았다.≪송기숙, 녹두 장군≫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 마주쳤다.

역사 정보

마조치다(18세기~19세기)>마주치다(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마주치다’의 옛말인 ‘마조치다’는 18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마조치다’는 부사 ‘마조’와 동사 ‘치다’가 결합한 합성어이다. 19세기에는 ‘마조’의 모음 ‘ㅗ’가 ㅜ로 바뀌어 현대 국어와 같은 ‘마주치다’ 형태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형태/이표기 마조치다, 마죠치다, 마주치다
세기별 용례
18세기 : (마조치다)
마치 뎌의 나희 마조치니 곳 뎌 듕을 자바 텨 半死半活니 ≪1765 박신 1:35ㄴ
湊巧 공교히 마조치다 ≪1775 역해-보 53ㄱ≫
磞見了 마조쳐 보다 ≪1775 역해-보 25ㄴ≫
相撞 서로 마조치다1790 몽해 상:22ㄴ
19세기 : (마조치다, 마죠치다, 마주치다)
마조치다 相格 ≪1895 국한 105
마죠치다 相格 ≪1880 한불 227
어 국왕이 나가 달은 왕 마조쳐 싸홈면 ≪1887 성전
서로 마주쳐 혹 갈오 ≪1887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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