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어렵따
- 활용
- 어려워[어려워
- 품사
- 「형용사」
- 「003」말이나 글이 이해하기에 까다롭다.
- 선생님의 소설은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 이 책은 중학생인 내가 읽기에는 너무 어렵다.
- 나는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은 너무 어려워서 이해할 수가 없었다.
- 이 프로그램은 매우 빠르다는 장점이 있으나, 프로그램을 작성하거나 이해하기가 어렵다.
관련 어휘
- 지역어(방언)
- 애렵다(강원), 애룹다(강원, 경북, 전남, 충북), 어럽다(강원, 경상, 전라, 충청, 평안,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중국 흑룡강성), 어룹다(강원, 경남, 평안), 어릅다(강원, 경상, 전남, 평안), 에럽다(강원, 경상, 전라, 충북), 에렙다(강원), 에렵다(강원, 제주), 에롭다(강원, 경상, 전남, 평남), 에룹다(강원, 경상, 전남, 충북, 평안), 에릅다(강원, 경남, 전남), 어립다(경기, 경상, 전라, 충남, 평안, 함경, 중국 길림성, 중국 요령성), 아렵다(경남, 중국 흑룡강성), 에랍다(경북), 이룹다(경북), 이럽다(경상), 에립다(전남), 어러웁다(전라), 외룹다(전북), 어르-만지다(제주), 이릅다(충북), 바쁘다(함북, 중국 흑룡강성), 살란-하다(함북), 어렙다(함북, 중국 길림성)
역사 정보
어렵다(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어렵다’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어렵다’로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15세기에 ‘어렵-’은 자음으로 시작되는 어미 앞에서는 현대 국어와 마찬가지로 ‘어렵-’이지만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는 ‘어-’으로 교체되었다. 16세기 초까지 ‘어-’이 보이다가 ‘ㅸ’이 사라지면서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어려우-’라는 어간이 나타나게 된다. ‘어려우-’는 15세기 중반부터 나타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교체형이다. 그런데 16세기부터는 ‘어려우-’와 ‘어려오-’가 함께 나타나 19세기까지 공존한다. 그러다가 20세기에 ‘어렵-’과 ‘어려우-’가 어간으로 확정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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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형태/이표기 | 어렵-, 어-, 어려우-, 어려오-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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