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할머니
- 품사
- 「명사」
- 「004」친척이 아닌 늙은 여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
- 그는 버스에서 어떤 할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 이 여관의 할머니께서 손님을 불러들여 책을 읽히는 소리래요.≪박경리, 토지≫
- 함경도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탁자를 훔쳤다.≪홍성암, 큰물로 가는 큰 고기≫
- 집엔 식모 할머니와 나밖엔 없어요.≪이병주, 지리산≫
관련 어휘
- 반대말
- 할아버지
- 지역어(방언)
- 할마시(강원, 경남), 할매(강원, 경상, 전남, 충남), 할머이(강원, 충북), 할멍이(강원), 할무니(강원, 경남, 전남), 할므니(강원), 할어미(경기), 할마니(경남, 전라, 제주, 평안, 중국 요령성), 할마이(경남, 함남, 황해), 할매이(경남), 할무이(경남), 할문(경남, 전남), 큰-어매(경북), 할망(경북, 제주), 할이미(경북), 할몽이(경상), 하룸씨(전남), 하릅씨(전남), 한매(전남), 한머니(전남), 한무니(전남), 함마이(전남), 함메(전남), 함무니(전남), 함무이(전남), 함쎄(전남), 함씨(전남), 함머니(전라), 할모니(전북), 할메씨(충북), 컬마니(평북, 함북), 클단(평북), 큼마니(평북), 칼마니(평안), 큰-마니(평안, 함북, 중국 요령성), 클마니(평안), 클만(평안), 할만(평안), 큰-아매(함경, 중국 흑룡강성), 노-마(老마)(함남), 노-마이(함남), 아마이(함남), 아망이(함남), 마매(함북), 마맹이(함북), 아매(함북), 우매(함북), 칼매(함북), 큰-어마니(함북), 큰-어마이(함북), 클아매(함북), 하냠(황해), 한냠(황해), 한념(황해), 할냠(황해), 할념(황해), 할녕(황해), 할마(황해), 할맘(황해), 할먄(황해)
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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