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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옛말」
「001」그저께’의 옛말.
三尊佛을 디워 내 마 금을 올리려 더니 그젓긔 三更은 여 도적이 드러와 내 二三年 布施여 온 金銀鈔錠을다가 다 도적여 가니.≪박언 하:2

원문: 鑄了三尊佛 我待要上金來 前日三更前後 賊入來 把我二 三年施來的金銀鈔錠 都偷將去了

번역: 삼존불을 만들어 내 곧 금을 입히려고 했는데 그저께 삼경 쯤에 도둑이 들어와 내가 2, 3년 동안 보시해 온 金銀鈔錠을 다 훔쳐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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