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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3」’의 방언(강원, 전라, 충청).
한 번 씹은 끔을 베랑빡에 붙여 놨다가 또 띠어서 씹었어.(전남)

번역: 한 번 씹은 껌을 바람벽에 붙여 놨다가 또 떼어서 씹었어.

일함서도 끔을 짝짝 씹으믄 안 되지.(전북)

번역: 일하면서도 껌을 짝짝 씹으면 안 되지.

끔을 질겅질겅 씹다.(충남)

번역: 껌을 질겅질겅 씹다.

끔얼 너머 마이 씹었드니 테거리가 다 아프다.(충북)

번역: 껌을 너무 많이 씹었더니 턱이 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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