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그저
- 품사
- 「부사」
- 「001」변함없이 이제까지.
- 비가 그저 내리고 있다.
- 그는 하루 종일 그저 잠만 자고 있다.
- 아직까지 그저 그것만 하고 있니?
- 오후 내내 그저 책만 읽고 있었다.
- 아까부터 지금까지 그저 의자에 앉아 있었다.
- 두 사람은 머리에, 어깨에, 옷깃에 쌓이는 눈을 떨어버릴 염도 않고 그저 묵묵히 걷기만 했다.≪유주현, 대한 제국≫
역사 정보
그저(15세기~현재)
| 설명 | 현대 국어 ‘그저’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그저’로 나타나 현재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그저’는 어디에서 온 것인지 분명치 않다. 18세기의 ‘그져’는 근대 국어 시기에 치음이었던 ‘ㅈ’이 구개음으로 바뀌어 ‘져’와 ‘저’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그저’가 ‘그져’로도 나타나게 된 것이다. |
|---|---|
| 이형태/이표기 | 그저, 그져, 거져, 거저 |
| 세기별 용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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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구·속담(1)
- 관용구그저 그만이다
- 더 말할 나위 없이 좋다.
- 여기는 전망도 그저 그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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