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발음
[이마발음 듣기]
품사
「명사」
분야
『건설』
「004」아궁이 위 앞에 가로로 걸쳐 놓은 긴 돌.

역사 정보

니맣(15세기~19세기)>니마(17세기~19세기)>이마(19세기~현재)

설명 현대 국어 ‘이마’의 옛말인 ‘니맣’은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났다. 이 단어는 모음이나 ‘ㄱ, ㄷ’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결합할 때에는 끝소리인 ‘ㅎ’이 나타나지만, 그 밖의 조사와 결합하거나 단독으로 쓰일 때에는 끝소리 ‘ㅎ’이 나타나지 않는 ‘ㅎ 종성 체언’으로서 ‘니맣/니마’의 이형태 교체를 보였다. 17세기에는 ‘니마과, 니마를’과 같이 기존에 ‘니맣’이 쓰이던 환경에서도 끝소리 ‘ㅎ’이 완전히 탈락한 ‘니마’가 쓰인 예가 등장하였다. 근대 국어 후기에 단어 첫머리에서 모음 ‘ㅣ’나 ‘ㅑ, ㅕ, ㅛ, ㅠ’ 앞의 ‘ㄴ’이 탈락하는 변화가 일어나 19세기에는 어두 음절의 ‘니’가 ‘이’로 바뀐 ‘이마’ 형태가 등장하였다.
이형태/이표기 니맣, 니마, 이마
세기별 용례
15세기 : (니맣, 니마)
눈서비 놉고 길며 니마히 넙고 平正야 사 相이 고 ≪1447 석상 19:7ㄴ
누르고  갓플을 노겨 특특한 엿 거든 헌 것 우희 라 니마 우희 브티면 즉재 그츠리라 ≪1489 구간 2:94ㄱ-ㄴ
16세기 : (니맣, 니마)
아 난 석 에 머리털을 뷔여 며 두 녁 니마 드리워 부모 은혜 닛디 아니려  거시 ≪1588 소언 2:2ㄱ
니마  ≪1527 훈몽 상:13ㄱ
17세기 : (니맣, 니마)
온몸이 다 헤여디되 오직 니마히 변티 아니면 길고 ≪1608 언두 상:46ㄴ
 오 역기 니마과 뎡바기로 몬져 돋고 뵈니 진질로 사오납거니와 ≪1608 언두 상:46ㄴ
麟의 니마여 振振 公姓이로소니 于嗟홉다 麟이로다 ≪1613 시언 1:12ㄱ
主人이 哭고 나와 西向야 니마를 稽여 再拜여든 손이  哭고 東向야 答拜고 ≪1632 가언 7:7ㄱ
18세기 : (니맣, 니마)
夫人이 나히 늘거 눈이 어두워 그릇 后의 니마흘 샹호 알픔을 으샤 니디 아니 거시니 ≪1737 어내 2:54ㄱ
즉시 當頭砲勢 호 左手로 앏흘 막고 右手로 니마 리오며 ≪1790 무예 55ㄱ
19세기 : (니마, 이마)
화 얼골이오 놉흔 니마오 흰 옷과 흰 낫치오 ≪1865 주년 98ㄴ
셩유로써 령 쟈의 니마에 십 그으며 ≪1882 성교 24ㄴ≫
셔울의 드러오니 군의 무리 셔로 손을 들어 이마의 더으며 셩이 길을 막아 부루 ≪1852 태상 1:34ㄴ

어휘 지도(마우스로 어휘 지도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이용 도움말 바로 가기새 창 보기

+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