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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명사」
분류
「방언」
「002」송화’의 방언(전남).
절에 시님이 다과 찍은닥 헝께 개밥 따 모태다, 막 난 놈은 묵기도 했어.

번역: 절에 스님이 다과 찍는다고 하니까 송화 따 모으다, 막 난 것은 먹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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