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음
- [포뢰/포뤠]
- 품사
- 「명사」
- 분야
-
『불교』
- 「001」용처럼 생긴 상상의 동물. 고래를 무서워하여 보기만 하면 종(鍾)의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내며 운다고 전해진다. 이 때문에 주로 불교에서 종 위에 조각하는데, 고래 모양으로 깎은 당(撞)으로 종을 쳐서 놀라게 하여 우렁찬 소리를 내게 만든다는 뜻이 있다.
- 우리나라에서도 종 고리에 포뢰를 조각하고 경어 형상의 당목을 갖춘 시기는 이미 고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곽동해, 범종, 한길아트, 2006년≫
- 포뢰는 충격을 받으면 큰 소리로 외칩니다. 그런 이유로 오늘날 종에 포뢰의 형상을 조각해 넣어 바깥으로 종소리가 널리 퍼지도록 바라는 의미가 있습니다.≪주숙하, 중화 문화 스케치, 숭실대학교출판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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