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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죽음 편집하기 편집 금지 요청
품사
「명사」
「001」두들겨 맞거나 병이 깊어서 거의 다 죽게 된 상태. 또는 피곤에 지쳐서 꼼짝을 할 수 없게 된 상태. ⇒규범 표기는 ‘초주검’이다.
조조가 의심이 많음을 간파한 주유는 그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군령을 어겼다는 죄목을 씌워 태형으로 황개를 초죽음에 이르게 한다.≪연합뉴스 1993년 8월≫
길목마다 초소를 만들고 4명이 1조로 24시간 비상근무를 하면서 초죽음 상태다.≪대전일보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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